페스티벌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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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 좋은 것을 그립니다.
구슬 주 헤엄칠 영,
정처없이 고민하는 작가
최선을 다해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미디어 아티스트
공간, 생명을 표현하는 깊은 아름다움
자연, 환경, 관계 등 간과하기 쉬운 현상들에 영감을 받아
z1의 세상으로 시각화하는
다양한 메타포적 조형언어
일상을 스쳐지나가는
순간의 기록과 재현을 통해
시간을 순간의 미학을
선보이는 미디어 아티스트
정도운 의 작업은 곧 기록이다.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