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나다 2017] 배희관밴드 인터뷰 "장애가 당연한 사회에서 당연하게 음악하고 싶어요"



[페스티벌 나다 2017]

배희관밴드 인터뷰 "장애가 당연한 사회에서 당연하게 음악하고 싶어요"



배희관밴드 인터뷰

"장애가 당연한 사회에서 당연하게 음악하고 싶어요"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회,

낯선 장소에서 역량의 전부를 펼치기 힘든 어려움,

곡 작업을 위한 장비들의 변화에 적응해야하는 부담과 중압감.


"나의 '장애'가 아닌 '음악'이 부각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해요"


- 1급 시각장애인 뮤지션 배희관




​​‘배우’ ‘희곡’ ‘관객’


‘ 배우’ 배희관 밴드의 감성과 생각을 시작으로

다양한 감동이 폭발하는 ‘ 희곡 ’을 써내려가고 싶어요.




1집 앨범에 수록된 'So Nice'라는 곡이 있습니다.

삶에서 열심히 자기 자신을 불태운 나에게 주는 보상같은 음악이죠.

이 노래와 함께하시는 시간만큼은 보상받는다는 느낌을 받으셨으면 해요

이번 페스티벌 나다에서도 만나실 수 있으니 큰 힘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춤추는 수화통역과 진동스피커,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나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는 요소들로 이 세 가지를 꼽은 그들.





“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함께 즐김으로써 장벽을 허무는 것이

페스티벌 나다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Q. 현재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있는 장본인으로서,

미래에 정말로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이 허물어졌을 때

배희관 밴드는 어떤 밴드였다고 기억되고 싶은가?




​A. 음악이라는 게 좋아서 시작했고,그러다보니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의 제가 장애인 아티스트 선배님들의 뒤를 따르며 배우고 기억하는 것처럼

열정을 갖고 무언가에 도전했고, 그것을 포기하지 않았던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음악을 통해 희망과 감동을 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예요,

하지만 장애, 비장애를 막론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에서

되려 저희가 감동과 음악을 계속 해야 할 힘을 얻어갑니다”


- 배희관 밴드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즐기는

숨겨진 감각축제 페스티벌 나다 2017



✔ 예매안내: yes24 http://ticket.yes24.com/Pages/Notice/NoticeMain.aspx?Gcode=009_106_004#id=7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