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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속도의 삶, 그 행복한 교차로
배리어프리 다원예술축제 ‘페스티벌 나다’

페스티벌 나다는 문화예술에 있어 장애유형에 상관없이

비장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배리어프리 운영 방안을 개발하고 선도해 온 국내 대표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행사입니다.

2012년 청각장애인과 함께 라이브 공연을 즐기고 싶다는 페스티벌 나다의 소박한 소망은,

장애 당사자와 각 분야 전문가와의 협업,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접목을 통해,

보다 다양한 장애 유형의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배리어프리 다원예술 축제로 발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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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나다 메인 포스터의 깨어진 ‘금’은 매년 한 개씩 더해져 갔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고정관념과 선입견의 벽이 허물어지는 날을 꿈꾸는

페스티벌 나다의 소망이 담겨 있었습니다.

 

평창 패럴림픽이 열린 2018년을 기점으로 깨어진 틈에서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포스터도 변화합니다.

 

비장애인 중심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불편함을 겪는 장애인의 목소리를 더 들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이 주도적으로 자기의 삶을 이끌어가는 사회를 응원하기 위해,

참여 장애작가의 원안을 기본으로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소중한 나(I)가 모여 더 소중한 다(ALL)가 되는 페스티벌 나다입니다.